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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행정안전부∙대한적십자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폭염 구호물품 지원
동아오츠카, 행정안전부∙대한적십자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폭염 구호물품 지원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1.08.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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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가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연이은 폭염 속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 자원봉사자 및 검사 대기자들을 위한 이온음료와 폭염응급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인원이 증가하며, 야외에 위치한 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들은 더위와 피로 누적에 이중고를 치르고 있다.

또한 땡볕에 수 시간 줄 서서 기다리는 검사 대기자들의 폭염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들과 검사를 대기하는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빠른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기획했다.

동아오츠카는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임시선별검사소 131개소에 소비자가 기준 4천7백여 만원 상당의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1,310박스(31,440개)와 6백4십여 만원 상당의 폭염응급키트 53개를 지원한다.

7월말 1차적으로 수원, 용인 등 경기권 임시선별진료소 67개소에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670박스(16,080개)를 전달했으며, 서울∙인천 임시선별검사소 64개소에도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640박스(15,360개) 및 폭염키트 53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염 속 코로나19 진단검사 급증으로 의료진들과 검사 대기자분들의 온열질환 위험성이 상당히 높아진 상황”이라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민간협약기업으로서 폭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인력 및 물자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폭염 극복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및 폭염응급키트 지원 △폭염 관련 전문가 교육 △안전정책 홍보 △무더위 쉼터 지원 △임직원 봉사단 운영 등의 폭염 재난 구호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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