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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신중년!] 데이터로 살펴 본 우리나라 신중년 현주소
[힘내라 신중년!] 데이터로 살펴 본 우리나라 신중년 현주소
  • 최경택 기자
  • 승인 2021.04.15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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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년의 '내 일'을 위한 직업 정보 기획 연재
- 우리나라 신중년의 현 주소는?…고용률과 실업률 등

신중년(5060)의 일자리 문제가 우리 사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위한 다양한 정부 정책들이 있지만 신중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또는 쉽게 전달하는 채널은 많지 않다. 이에 직업전문 미디어 '더잡'이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간한 '신중년(5060) 경력설계 안내서'를 바탕으로 신중년을 위한 직업정보를 시리즈로 연재한다. <편집자 주>

◇ 데이터로 보는 신중년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신중년은 1415만명이며, 여성이 711만6000명으로 남성(703만4000명)보다 8만여 명 많다.

연령대별로는 55~59세가 427만3000명으로 가장 많고 65~69세가 234만6000명으로 가장 적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서 신중년(50~69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27%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1년에는 30%를 넘어 2026년에는 3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신중년 경제활동 참가율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신중년의 100명 중 68.5명은 일하고 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상태(경제활동참가)이다.

신중년의 경제활동참가율은 2009년 63.3%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7년에 68.7%로 가장 높았다가 2018년에는 68.5%로 소폭 하락하였으나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신중년의 100명 중 66.5명이 일하고 있는 상태(고용률)이다.

신중년의 고용률은 2009년 61.8%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7년 67.1%로 가장 높았다가 2018년에는 66.6%로 소폭 하락했지만 지속적인 증가 추세다.

또 2018년 기준 일하고 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우리나라 신중년 100명 중 2.7명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상태(실업률)이다.

신중년의 실업률은 2009년 2.3%에서 2013년에는 1.9%까지 낮아졌다가 이후 매년 소폭 증가해 2018년에는 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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