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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VS 직업군인" 평균 연봉 및 전망 비교
"경찰 VS 직업군인" 평균 연봉 및 전망 비교
  • 이현우 기자
  • 승인 2021.01.16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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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더잡DB
참고 이미지. /더잡DB

경찰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직업이다. 이들은 범죄 수사를 통해 범인을 잡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직업군인은 군(軍) 지휘관으로서 일반병사를 지휘 통솔하거나 혹은 참모로서 지휘관을 보좌해 정보·작전·인사·군수 등 전문 업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다.

직업전문미디어 더잡이 이들 직업의 전망 및 평균 연봉을 비교해봤다.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경찰관의 종사자 수는 11만 1000명이다.

정부는 학교폭력, 성폭력, 아동청소년 보호, 각종 범죄예방 등 민생치안을 위한 경찰인력 증원이 필요하다는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경찰인력 2만 명(경찰 188,000명, 해경 1,200명)을 증원하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10년간 경찰관 고용은 연평균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 국방백서'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총병력 수는 59.9만여 명이다. 이 중에서 육군은 46.4만 여명이고, 해군은 7만여 명이며 공군은 6.5만여 명을 차지하고 있다.

정부의 국방개혁을 통해 전투기, 항공기, 장수함 등 첨단무기를 증대해 군현대화를 계획하고 있다.

또 단계적으로 병력규모를 축소·조정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직업군인의 고용은 현상태를 유지하거나 장기적으로는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워크넷 직업정보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경찰관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783만원이며, 하위 25%는 3135만원, 상위 25%는 5007만원이다.

반면, 2019년 기준 직업군인을 포함한 위관급 장교의 평연봉(중위값)은 4215만원이며, 하위 25%는 3664만원, 상위 25%는 4862만원이다.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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