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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배시점광고 디자인'…POP 디자이너
'구배시점광고 디자인'…POP 디자이너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1.01.14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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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더잡DB
참고 이미지. /더잡DB

디자이너 중에도 구매시점광고(POP:Point of Purchase Advertising)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직업이 있다. 바로 '피오피(POP)디자이너'이다.

14일 한국직업사전 등에 따르면 '피오피(POP)디자이너'는 광고주로부터 주문을 접수한 다음 광고물의 목적, 개념 등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광고문안, 색상, 광고형태 등을 구상하는 일을 한다.

이들은 또 각종 도안집이나 사진첩 등을 참조해 아이디어를 얻은 다음 도안작업을 시작으로 칼라링, 레이아웃, 칠작업 등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하며, 완성된 광고물을 광고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중장기인력수급전망'에 따르면 향후 5년간 피오피(POP)디자이너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씨는 응용되는 분야가 다양하다. 컴퓨터의 발달로 예전보다 직접 손으로 글을 쓰는 일은 줄었지만 POP광고의 경우 입체POP가 개발되면서 다시 수기 작업이 활발해졌다.

POP광고는 소비자의 구매결정을 촉진시키고, 잠재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어 소비자의 물건구매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POP광고가 많이 선호되고 있어 피오피(POP)디자이너의 수요 또한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에는 유치원교사, 초등학교교사, 주부 등 예쁜 글씨에 관심을 갖고 관련 교육기관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평면 및 입체 디자인에 대한 감각뿐만 아니라 판매되는 물건의 특징, 소재, 가공방법, 비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실력을 갖춘다면 꾸준히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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