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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아라 4차 산업혁명] 언텍트 시대 속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
[JOB아라 4차 산업혁명] 언텍트 시대 속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
  • 이현우 기자
  • 승인 2020.11.20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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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가지 않고 스마트 기기로 건강관리 및 의사진단까지
- 삼성, LG 등 활발하게 헬스케어 시장 진출

TV를 켜면 나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재생되고 편의점에서는 무인시스템이 손님을 맞이합니다. 어느덧 인공지능과 로봇이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직업세계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직업이 사라지겠지만, 반면에 새로운 직업도 많이 생겨날 것이고, 업무 내용도 많이 바뀔 것입니다. 직업전문 미디어 '더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해야 할 직업들을 선정해 시리즈로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가 하는 일은?

최근 병원에 가지 않고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로 혈당과 혈압을 측정해 식사와 운동 등을 조절하는 노인이 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개인의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 기기, 시스템, 플랫폼을 다루는 미래 산업이다.

기존 의료산업에 첨단 IT 기술을 적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종합의료서비스인 것이다. 기대수명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는 전문 분야에서 따라 건강측정기 등 액세서리나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개인이 스스로 운동량, 심전도, 심장박동 등을 체크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일을 한다.

또는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실제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담당한다.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이 직업의 전망은?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몸에 착용하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물인터넷이나 인공지능, 빅데이터, 센서 같은 첨단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이용해 심장맥박이나 혈당 수치, 섭취 칼로리, 운동량 등이 자동으로 기록됨에 따라 개인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고, 환자는 병원에 가지 않고도 원격으로 의사의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즉, 의료서비스가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또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의료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이를 분석해 활용한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국민의 의료비를 줄이고, 건강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으로 잠재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관련 장비 및 서비스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14년 3.4조 원에서 2020년 14조 원으로 연평균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대기업은 병원·제약회사 등과 제휴해 활발하게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은 국내외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아 관련 분야의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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