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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강국에서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의 연봉은?
인터넷 강국에서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의 연봉은?
  • 이현우 기자
  • 승인 2020.11.16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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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케이블채널의 확대, 초고속 인터넷망, IPTV 등으로 새로운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서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한국직업사전'에 따르면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은 통신망의 기초가 되는 통신선로를 전선·다리·선로 등을 건너질러 시설하고, 정기적으로 유지하고 보수하는 일을 담당하는 직업이다.

이들은 설계도나 도면도에 따라 전화선이나 케이블선을 몇 가닥씩으로 묶어 연결한다.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이 되려면 공채나 교육기관의 소개 등을 통해 통신업체, 초고속망 설치업체, 방송사, 통신공사 전문업체 등에 채용될 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통신케이블 설치 및 수리원의 종사자 수는 4만 3000명이다.

특히, '2016~2026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한때 인터넷 보급이 성숙기에 접어들어감에 따라 관련 종사자 고용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했지만, 케이블채널의 확대, 초고속 인터넷망, IPTV 등 새로운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서 향후 10년간 고용은 연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워크넷 직업정보에 따르면 2019년 7월 기준 통신케이블설치 및 수리원의 평균연봉(중위값)은 3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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