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2-02 12:34 (수)
다매체·다채널 시대 속 '기상캐스터'의 직업 전망은?
다매체·다채널 시대 속 '기상캐스터'의 직업 전망은?
  • 이현우 기자
  • 승인 2020.11.16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기상캐스터는 날씨와 관련된 기사를 작성하고 편집해 방송에서 보도하는 직업이다. 이와 같은 기상캐스터의 직업 전망은 향후 5년간 고용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2019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뉴미디어의 발전으로 방송이 점차 다매체, 다채널화 되어 방송채널이 증가하면서 기상정보를 제공하나는 뉴스나 프로그램도 증가해 기상캐스터의 고용도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2009년 기상산업진흥법의 제정으로 민간기상사업자의 기상 예보가 가능해져 기존 매체가 일반적으로 정보를 주는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대상층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기상정보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해당 인력의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하지만 기상캐스터의 경우 신선한 얼굴을 선호하는 분위기로 직업 생명력이 짧은 편이며 이·전직이 활발하며, 기상캐스터로 일하는 종사자가 많지 않아 고용이 증가한다 해도 그 수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