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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추천JOB] 주부의 경험이 직업으로 '보육교사'
[경단녀 추천JOB] 주부의 경험이 직업으로 '보육교사'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11.10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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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에 따른 수당지급 등 능력에 따른 보상
- 보험설계사 등 관련 자격 취득하면 유리

많은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자신의 일을 포기한다. 추후 다시 노동시장의 문을 두드리지만 재취업이 쉽지 않다. 때문에 아예 결혼, 출산, 육아 등을 포기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직업전문미디어 '더잡'은 경력이 단절 된 여성들의 재취업에 적합한 직업들을 선정, 소개한다. 직업을 선별할 때 네가지 사항을 고려하였다. 첫째, 여성에게 적합한 직업인가. 둘째, 단기간의 직업훈련을 통해 재진입이 가능한가. 셋째,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킬 수 있는가. 넷째, 발전가능성이 큰 직업인가. <편집자 주>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능력에 따른 보상, 가사 활동과 병행 가능

사회가 다변화되고 복잡해질수록 불확실성은 커져가고, 그로 인해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불확실한 인생에서 조금이라도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처럼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준비해 두는 것이 바로 보험이다. 사회가 다양해지는 만큼 보험도 점점 다양화·전문화되고 있으며, 보험설계사는 많은 보험 상품 중에서 고객의 상황에 필요한 보험을 제공하는 직업이다.

보험설계사는 실적에 따라 수당을 받으며 능력이나 자질에 따라 팀장이나 영업소장, 지점장 등으로 승진 할 수 있다.

별도로 정해진 정년이 없기 때문에 능력에 따라 계속 일할 수 있으며, 특히 근무 시간의 사용이 비교적 자유로워 여성의 경우 가사와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에 여성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분야인 만큼 여성 일자리가 많은 직업이기도 하다.

◇ 실적에 따른 수당지급 등 능력에 따른 보상

고객을 직접 방문하여 보험상품을 설명하고 계약을 체결한다. 보험상품 판매에 따른 수당 등으로 소득이 결정되므로 실적을 올리기 위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시간보다는 고객과의 만남을 위해 외근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근무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도 많다. 하지만 목표 달성시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고 연말에는 보험대상 등을 수상할 수 있으며, 경력이 쌓이면 전문 금융컨설턴트나 교육 분야로 진출할 수도 있다.

실적에 따라 수당을 받으며 능력이나 자질에 따라 팀장이나 영업소장, 지점장 등으로 승진할 수 있다. 별도로 정해진 정년이 없기 때문에 능력에 따라 계속 일할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가사와 병행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보험설계사 등 관련 자격 취득하면 유리

보험설계사가 되기 위한 학력, 성별, 나이 등의 제한은 없다. 다만, 최근 들어 직종이 전문화되면서 외국계 보험회사는 나이와 학력 조건을 제한하기도 한다.

관련 자격으로 보험중개사, 보험설계사, 변액보험판 매자 등의 자격을 취득하면 업무에 도움이 된다. 보험설계사가 되려면 먼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매달 1회 실시하는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좋다.

생명보험·손해보험·제3보험의 구분에 따라 각각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연수 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보험회사의 수시모집에 응시하여 입사하며, 입사 후에는 보험설계사 등 관련 자격을 취득하고 실무교육을 받는다.

보험회사 등에서는 보험모집인, 보험총무사무원, 보험사의 손해보험 총무직원, FC, LC 등으로 다양하게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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