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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JOB] '정보의 바다' 인터넷과 함께하는 직업 세계①
[테마JOB] '정보의 바다' 인터넷과 함께하는 직업 세계①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11.09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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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전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정보의 바다다.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 서울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이에 SDN(System Development Network)을 구축한 것을 인터넷의 시초로 보고 있다. 그리고 1986년 7월에 IP주소를 처음으로 할당 받았고, 같은 해 9월 한국데이터통신(1991년에 ‘데이콤’으로 사명 변경)에서 비디오텍스트(VT, Video Text)기반 PC통신 서비스인 '천리안'을 시작하면서 한국에도 인터넷 서비스의 기반이 마련됐다. 직업전문 미디어 '더잡'은 인터넷과 함께하는 직업세계에 대해 살펴봤다.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웹사이트 구축하는 '웹디자이너'

웹디자이너는 웹사이트를 구축 목적에 맞게 시각적으로 창출하는 직업이다, 이들은 디자인의 기본원리를 기반으로 사이트에 들어갈 내용과 페이지 구성에 종합적인 설계를 담당하며, 사용자가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의 디자인 관련 학과나, 웹 전문 교육 기관에서 디자이너 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디자인 감각과, 인터넷 전반에 대한 지식, 프로그래밍 능력을 겸비해야 하고 참신한 기획력과 소요 기술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국가공인 웹디자인기능사(산업인력공단), 미국 매크로미디어사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MQFU(Macromedia Qualified & Flash User), 노벨사가 주관하는 CIP(Certified Internet Professional) 등이 있다.

◇ 이제는 온라인 쇼핑시대 '웹AE(웹광고기획자)'

웹AE는 웹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는 웹 광고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직업이다.

이들은 인터넷이나 광고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경영에 걸친 폭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광고주가 의뢰한 제품의 분석, 시장조사, 광고 계획 수립, 제작 등을 담당한다.

광고 관련 학과나 대학의 광고 동아리, 사설 학원 등에서 교육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지식은 물론 기획력, 추진력, 분석력, 판단력 등 전략적 자질을 위해 마케팅 이론, 소비자 심리, 매체 특성을 습득해야 한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미국 노벨사가 주관하는 CIP(Certified Internet Professional) 등이 있다.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웹마스터 "모든 것 총괄한다"

웹마스터는 웹 서버 구축 및 관리와 홈페이지 운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총괄하는 직업이다.

이들은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을 기획하고, 홈페이지와 웹 서버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기술적인 책임을 지며, 각종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한다.

웹마스터가 되려면 대학의 경영학 전공이나 대학 부설 교육원의 전자 상거래 관리 전문가 과정(ECMPC), 사설 학원 등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컴퓨터, 인터넷에 대한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며, 전자상거래관리사, 오프라인마케터, 정보검색사 등의 경력이 있을 경우 취업에 유리하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국가공인 전자상거래관리사 1, 2급, 전자상거래운용사 (대한상공회의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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