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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JOB] 놀이공원과 함께하는 직업 세계
[테마JOB] 놀이공원과 함께하는 직업 세계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10.15 2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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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놀이공원 또는 놀이동산, 유원지는 놀이기구 등 눈길을 끌 수 있는 기구 등을 설치해 오락시설과 건축, 조경 등의 연출이 어우러지는 공원이다. 최초로 만들어진 놀이공원은 1955년 7월에 월트 디즈니가 만든 미국의 디즈니랜드이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놀이공원은 1976년에 만들어진 용인자연농원이다. 직업전문미디어 '더잡'이 놀이공원과 함께하는 직업 세계에 대해 살펴봤다.

◇ 테마파크디자이너 · 이벤트기획가

테마파크디자이너는 테마파크를 디자인하는 사람으로 놀이공원 시설, 심벌 등을 디자인하는 직업이다. 각종 테마공원이나 휴식공간의 놀이시설은 물론 화장실, 휴지통, 우체통까지 모든 건물과 물품을 디자인하며, 공원 조성 이후에는 유지·보수도 담당한다.

테마파크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전문 기관은 따로 없지만 산업디자인, 건축학, 도시설계, 실내 디자인 등을 공부한 후 놀이공원이나 테마파크 조성 기관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벤트기획가는 계절별 축제 기획, 공연 기획, 퍼레이드 연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관심과 흥미를 줄 수 있도록 기획·섭외·준비·연출을 하는 직업이다. 이들은 고객의 요구와 계절별, 축제, 주제별 특성 등을 살려서 기획해야 한다.

이벤트기획가가 되기 위한 공인된 자격증은 없다. 이벤트 회사, 광고 대행사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거나 이벤트요원 양성 학원을 거치는 방법 등이 있다. 방송 관련, 광고, 연극, 영화 관련 전공자가 유리하다.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놀이공원무용단 · 아쿠아리스트

놀이공원무용단은 놀이공원에서 예쁜 캐릭터 의상을 입고 퍼레이드와 이벤트 공연을 하는 직업이다. 이들은 춤만 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악수도 하고 인사도 나누는 등의 서비스 정신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전문대학이나 대학에서 무용을 전공하거나 개인별로 연습해 기량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다른 무용과 달리 관객과의 접촉이 많으므로 인성 교육 역시 중요하다.

아쿠아리스트는 수족관 내 생물들이 자연상태와 같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봐주는 직업이다.

이들은 수족관 같은 인공적인 상황에서 해양생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보호·관찰·연구하는 역할을 한다.

전공 제한이나 관련 자격증은 없다. 보통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가능하며, 대부분취업 후 실무 경험을 통해 기능을 익히고 있다. 아쿠아리스트의 대부분은 수산 계열을 전공했거나 해양학, 어병(魚病)학, 전문다이버 등의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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