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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아라 4차 산업혁명] 자율주행차 전문가, "달리는 차에서 편하게 잠을?"
[JOB아라 4차 산업혁명] 자율주행차 전문가, "달리는 차에서 편하게 잠을?"
  • 이현우 기자
  • 승인 2020.10.05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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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TV를 켜면 나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재생되고 편의점에서는 무인시스템이 손님을 맞이합니다. 어느덧 인공지능과 로봇이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직업세계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직업이 사라지겠지만, 반면에 새로운 직업도 많이 생겨날 것이고, 업무 내용도 많이 바뀔 것입니다. 직업전문 미디어 '더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해야 할 직업들을 선정해 시리즈로 연재합니다. <편집자 주>

◇ 자율주행차, 먼 이야기 아냐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영화를 보거나 일을 하고, 침대처럼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있을까? 부르면 달려오고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주차해주는 편리한 자율주행차.

아직 먼 얘기 같지만 구글, 애플, 테슬라, 현대자동차 등의 전 세계 유명 자동차제조사에서는 2020~2021년부터 자율주행차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운전자 없이 오직 탑승자만 존재하는 완전자율주행의 시대, 자동차라는 하드웨어에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자율주행자동차는 SF영화에만 존재하지않고 10년 안에 우리 모두의 자동차가 될 전망이다.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자율주행차 전문가 무슨 일 하나?

자율주행차 전문가는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 GPS (위성항법시스템) 등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게 자율주행이 가능한 자율자동차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직업이다.

자율주행차 전문가는 센서, 카메라, 레이더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가 주변 환경과 사물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자동차에 적용한다.

또 내비게이션 기술, GPS 기술, 교통시스템 등을 활용해 자동차가 목적지까지 최적의 주행경로를 계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자동차에 적용한다.

또한 자율자동차를 개발할 때는 다양한 공학기술자들과 협의해 자율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해 검증한다. 자율자동차가 주변의 환경, 사물 등을 정확히 인식하고 위험성을 평가하는지, 이에 따라 자동차의 기계적 조작과 제어가 정확히 이루어지는지를 평가한다.

◇ 자율주행차 관련 직업 전망 어떤가?

시장조사기관 ABI는 부분 자율주행차까지 포함하면 자율주행차의 연간 판매량이 2025년 110만 대에서 2035년 4,200만 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자율주행차(부품개발, 자율주행기술개발 포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전략산업으로 선정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자율주행차 개발이나 제조 등 자율주행차와 직접적인 분야 외에도 연관 산업에서도 많은 직업과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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