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8 11:18 (수)
헬스케어 시장 진출하는 대기업…'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 전망 밝아
헬스케어 시장 진출하는 대기업…'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 전망 밝아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09.07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올해 70대가 된 A씨는 당뇨와 고혈압을 갖고 있다. 하지만 매일 병원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 헬스케어를 통해 관리를 받고 있다.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로 혈당과 혈압을 측정해 식사와 운동 등을 조절한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개인의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 기기, 시스템, 플랫폼을 다루는 미래 산업이다. 기존 의료산업에 첨단 IT 기술을 적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종합의료서비스다.

◇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 무슨 일 하나?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가는 전문 분야에서 따라 건강측정기 등 액세서리나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개인이 스스로 운동량, 심전도, 심장박동 등을 체크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기획하거나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일을 한다.

또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담당한다.

이들은 주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개발·생산 업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의료기관, 의료관련 공공기관 등에서 근무한다.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대기업, 헬스케어 시장 진출…직업 전망 밝아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몸에 착용하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물인터넷이나 인공지능, 빅데이터, 센서 같은 첨단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이용해 심장맥박이나 혈당 수치, 섭취 칼로리, 운동량 등 이 자동으로 기록됨에 따라 개인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환자는 병원에 가지 않고도 원격으로 의사의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국민의 의료비를 줄이고, 건강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으로 잠재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관련 장비 및 서비스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규모는 2014년 3.4조 원에서 2020년 14조 원으로 연평균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삼성전자를 비롯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대기업은 병원·제약회사 등과 제휴해 활발하게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은 국내외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아 관련 분야의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