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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인터뷰]김현지 밸리댄스 강사 "다양함 공존하는 벨리 세상"
[JOB인터뷰]김현지 밸리댄스 강사 "다양함 공존하는 벨리 세상"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0.08.20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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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밸리댄스 강사. /더잡
김현지 밸리댄스 강사. /더잡

여성의 아름다움을 예술적 감각과 휘트니 성격을 함축 시켜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신시아 댄스 컴퍼니'를 찾았다. 벨리댄스 단어를 생각하면 선뜻 떠올리는 것이 현란한 움직임 속에 맨 발로 땅을 딛고 어깨와 골반 등을 이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황홀경에 빠져들게 하는 춤 사위다. 벨리가 한국에 들어온 지는 불과 10여년 정도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수준은 세계 최고임을 한국 벨리댄스인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김현진 신시아 댄스 컴퍼니 대표는 세계적인 벨리스타 질리나 에벌루션 공연팀에서 아시아 투어 공연을 통해 한국 벨리를 알리는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김현진 대표는 춤을 추는 댄서도 춤을 보게 되는 관객들도 벨리 하나로 서로 잘 어우러질수 있고 함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함이 공존하지만 부딪치지 않는 모습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벨리 세상이라고 표현했다.

김 대표는 벨리댄스를 하게 되면서 10년동안 외국 벨리댄스 페스티발, 대회, 공연을 미국과 터키,이집트, 호주,중국, 일본,러시아,대만, 발리 등 수 많은 여러 나라에서 직접 몸으로 체험했다. 다른 모습을 하고 사는 곳도 언어도 문화도 틀린대 벨리댄스를 사랑한다는 공통된 마음 하나로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 같이 춤추고 만나는 그 모습이 글로벌 한 힘이 있는 예술 문화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김 대표.

김현지 밸리댄스 강사. /더잡
김현지 밸리댄스 강사. /더잡

김 대표는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짜여진 커리큘럼으로 트레이닝 받은 학생들이 향후에는 선생님들이 돼 세계 선두 대열에서 활동할 수 잇기를 바라는 마음에 예체능계 영재들로 구성된 '리틀 신시아 댄스 컴퍼니'와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인 선생님들로 구성된 '신시아 댄스 컴퍼니'를 탄생 시켰다고 한다. '신시아 댄스 컴퍼니'는 꿈을 가져라,노력하라, 즐겨라, 사랑하라 항상 이런 마음으로 움직이라는 운영 방안을 세워두고 이들이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다.

김 대표는 벨리가 한국에 들어 온 초창기에는 정보도 많이 없었고 배울 곳이 없어 외국 댄서 들을 초청해 워크숍을 받거나 외국으로 나가서 배우고 들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금 내 모습은 한 3년전 부터 반대로 외국으로 벨리댄스 워크숍을 하러 다니고 있고 앞으로 신시아 댄스 컴퍼니 식구들과 함께 한국의 벨리문화에 대해 알리고자 국.내외로 활동 다채롭게 할 방침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그 첫 번째로 4월2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창작 공연 '두드림'을 무대에 선보인 뒤 바로 7일 대만에서 열리는 GLOBAL ORIENTAL BELLY DANCE FESTIVAL 에 워크숍 , 대회 ,갈라 쇼에 참가해 한국 신시아 댄스 컴퍼니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김 대표는 수학도 아니고 예술은 정답이 없는 거 같다 나와함께 하는 이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 문화를 만들고 싶다며 한국에서 휘트니스 벨리도 공연 예술로서 벨리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 봐주면 세계 무대에 신시아 댄스 컴퍼니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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