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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코치', 전문적 트레이닝 요구 수요 늘고 있어
'목소리 코치', 전문적 트레이닝 요구 수요 늘고 있어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0.07.23 14: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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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목소리 코치는 사람들이 대중 앞에서 당당한 목소리로 발표할 수 있도록 호흡, 음색, 말의 속도 등을 지도하는 직업이다.

◇ 목소리 교정 원하는 사람들 늘어나

개성과 자기 홍보가 중시되는 현대사회.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뿐 아니라 일반인도 대중 앞에서 발표해야 하는 상황에 자주 처하게 된다. 하지만 이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 목소리가 너무 작다거나 불안정하게 떨리는 등의 문제가 있으면, 인간관계에 곤란을 겪거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목소리를 교정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목소리 코치는 이와 같은 이유로 생겨난 직업이다.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전문적 트레이닝 요구 수요 늘고 있어

우리나라보다 먼저 목소리 코치라는 직업이 생겨난 미국에서는 이들이 주로 사설학원에 소속되어 일하거나 프리랜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호흡, 발성법 등에 대한 지도 및 훈련을 하거나, 대중 앞에서의 효과적인 말하기 방법 등을 지도 한다.

예전부터 자기 PR(홍보)시대라는 용어가 생길만큼 국내에서도 스스로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효과적인 발표와 연설을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발표에 적합한 목소리를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목소리 코치의 필요성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채널 등 방송채널이 다양해지면서 아나운서나 진행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강연 프로그램들의 인기로 인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강연자로 활동하면서 전문적인 목소리 트레이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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