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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6천"…미국에서 각광받는 이 직업
"연봉 1억 6천"…미국에서 각광받는 이 직업
  • 이현우 기자
  • 승인 2020.07.15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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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데이터마이터'의 탄생 배경

현대사회에서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SNS, 교통카드와 카드결제 등 일상에서 매일 대규모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으며, 십만, 백만 단위를 넘어서는 대규모의 데이터를 빅데이터라고 부른다.

계속해서 데이터가 쌓이면서 이러한 데이터를 쓸모 있는 형태로 바꾸어 활용할 필요성이 커졌고,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직업인 데이터마이너가 생겨났다. 데이터(자료), 마이너(광부), 데이터마이너는 자료를 캐는 광부라는 의미이다.

데이터마이너는 데이터를 원하는 형태로 바꾸고 분석해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일을 한다. 또 정보를 분석하는 도구(소프트웨어)를 통해 데이터를 다양한 차원과 관점에서 분류하고 요약하고 분석한다.

또한 데이터마이닝을 하기에 앞서 목적을 파악하고, 어떤 형식으로 데이터마이닝을 할지 결정하며 그 다음 필요한 데이터를 결정하고, 분석 목적에 맞는 형태로 데이터를 바꾼다. 데이터마이닝을 실행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낸 뒤, 그 결과가 유용한지 판단한다.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참고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 국내외 현황 및 직업 전망

미국의 데이터마이너는 기업에서 마케팅과 고객관리를 하거나, 금융권, 정부산하기관, 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하기도 한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데이터마이닝을 실행하는 경우도 많다.

기업에 소속되어 근무하는 경우 다른 사무직 직업과 비슷한 시간대에 근무하며, 프리랜서인 경우에는 업무시간이 자유롭다. 미국 및 캐나다에서 근무하는 데이터마이너의 평균연봉은 2018년 기준 약 13만 달러(1억65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사회는 빅데이터 시대로, 하루에도 많은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사용되며,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CCTV, SNS 등에서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의 양이 폭증하면서 이를 분석해서 유용한 정보를 발굴하는 데이터마이너가 필요하다.

특히, 제조업, 서비스업, 공공부문, 정보통신 등 데이터마이너가 활동할 수 있는 분야는 매우 다양하며 전문성 있는 데이터마이너에 대한 수요는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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