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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수입 밝힌 개그맨 김원효 "친구들 차 바꿔줄 수 있다"
한 달 수입 밝힌 개그맨 김원효 "친구들 차 바꿔줄 수 있다"
  • 이현우 기자
  • 승인 2019.11.19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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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한 달 수입을 공개하며 "친구들 차는 바꿔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그룹 마흔파이브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DJ 박명수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의 고정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원효는 "친구들 차는 바꿔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중형차 이상"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그게 아니라 원효 씨는 친구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말을 들은 멤버들이 "우리를 얘기하는 거냐"고 되물었고, 김원효는 "친구가 멤버들만 있나. 행사도 하고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그 정도는 괜찮다"고 말했따.

이후 DJ 박명수가 "제수씨가 일을 왕성히 하더라"라고 하자 김원효는 "와이프 수입이 더 넘었다. 제가 적당히 벌려고 했는데도 계속 텐션을 주더라"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행사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면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저는 요즘 기부하는 맛에 산다. 제가 투명한 기부라고, 단체가 아니라 혼자 만들었다. 아프신 분한테 수술비를 다이렉트로 지원해 드리고 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한편, 마흔파이브는 개그맨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결성한 그룹으로 싱글 앨범 '두 번째 스무살'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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