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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20대 3명 중 2명 ‘할로윈은 긍정적 이미지’
10대∙20대 3명 중 2명 ‘할로윈은 긍정적 이미지’
  • 박성진 기자
  • 승인 2019.10.31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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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이미지. (사진=알바천국)
관련 이미지. (사진=알바천국)

10대∙20대 3명 중 2명은 ‘할로윈’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이 지난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0대 20대 회원 1663명을 대상으로 ‘할로윈 즐기시나요?’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31일 전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4.8%가 할로윈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긍정적(25.2%)”, “약간 긍정적(39.6%)”라고 답했다. 이어 △중립적 이미지(30.1%) △약간 부정적(4%) △매우 부정적(1.1%) 순으로 조사됐다. 할로윈 하면 떠오르는 것에 ‘호박’이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91.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령(52.8%) △드라큘라(32.1%) △마녀(32.1%) △박쥐(29.8%) △좀비(26.6%) 순으로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2명 중 1명꼴인 47.2%는 할로윈 파티에 “참여한 적 없다”라고 응답했다. 이어 △분장을 하지 않고 참여한 적 있다(25.6%) △분장을 하고 참여한 적 있다(23%) △잘 모르겠다(4.2%) 순으로 조사됐다.

‘할로윈 파티에 참여한 적 있다’라고 응답한 808명을 대상으로 ‘할로윈 파티에 꼭 필요한 아이템’에 대해 물었더니 ‘복장(의상)’이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7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메이크업(70.5%) △간식 및 사탕(46%) △인테리어 소품(26.7%) △가면(11.3%) 순으로 답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58.3%가 ‘올해 할로윈 파티에 참여할 것이다’라고 응답했다.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응답한 694명에 이유를 물었더니 ‘아르바이트로 바빠서’라는 응답이 3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서에 맞지 않는 파티라서(25.4%) △함께 파티를 즐길 친구∙애인이 없어서(22.7%) △기타(18.4%)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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