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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중소기업 대졸 평균 연봉격차 커졌다 
대기업·중소기업 대졸 평균 연봉격차 커졌다 
  • 이세나 기자
  • 승인 2019.08.2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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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월급
더잡/DB

대졸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과 중소기업 신입사원 평균 초임 연봉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신입직 초임을 밝힌 대기업 125개사의 대졸 신입사원 첫해 연봉(기본 상여금 포함·인센티브 제외)은 평균 4086만원이다. 지난해 평균 초임 연봉(4048만원)에 비해 0.9% 증가한 금액이다.
 
업종별로는 금융 분야가 평균 435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석유화학·에너지가 4264만원, 자동차·운수가 4163만원, 제조가 4089만원, 기계·철강가 4088만원, 조선·중공업이 4050만원 등이었다.
 
반면 올 하반기 대졸 신입직을 채용하는 중소기업 152곳을 대상으로 대기업과 같은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초임 연봉은 276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2790만원)보다 0.8% 감소한 금액이다.
 
이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졸 신입직 평균 연봉 격차는 지난해 1258만원에서 올해는 1317만원으로 격차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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