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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맛보기' 6월 모의고사…전국 54만명 지원 
'수능 맛보기' 6월 모의고사…전국 54만명 지원 
  • 윤희나 기자
  • 승인 2019.06.04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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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맛보기' 6월 모의고사…전국 54만명 지원./더잡 DB
'수능 맛보기' 6월 모의고사…전국 54만명 지원./더잡 DB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6월 모의평가가 4일 오전 8시40분 전국 2053개 고등학교와 400여 개의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4일 치러질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시험이다.

평가원은 모의평가 출제와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수능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고 말했다.

더잡 / DB
더잡 / DB

이번 모의평가에 참여한 수험생은 총 54만183명으로 지난해보다 5만2000여 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영역별로는 국어 영역 응시자가 53만9412명, 수학 영역 가형 20만4005명, 나형 33만2148명이다. 영어 영역은 53만9478명이 시험을 치른다.

시간표는 1교시 국어영역(08:40~10:00),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은 모의고사가 끝난 후부터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고 17일 오후 5시에 정답이 확정·발표된다.

한편 성적표는 25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 점수와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 등이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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