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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JOB' 이고] 4차 산업혁명 선두 역할 '사물 인터넷 전문가'
[뭐하는 'JOB' 이고] 4차 산업혁명 선두 역할 '사물 인터넷 전문가'
  • 연제성 기자
  • 승인 2019.05.10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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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JOB' 이고] 4차 산업혁명 선두 역할 '사물 인터넷 전문가'./더잡  DB
[뭐하는 'JOB' 이고] 4차 산업혁명 선두 역할 '사물 인터넷 전문가'./더잡 DB

18세기 증기기관이 발명으로 1차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전기 에너지 기반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 정보가 중요해진 3차 산업혁명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는 '융합'이다. 첨단 정보통신기술이라는 독자적 영역들이 서로 융합해 새로운 기술을 탄생시키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이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는 이제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융합하면서 사라지는 직업도 있지만 새로이 출현하는 직업들도 다양하다.  

직업전문 미디어 '더잡'은 미래의 직업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의 직업세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분야별 미래직업을 소개한다.  

◆ '사물 인터넷 전문가' 어떤 일을 하나?  

사물 인터넷 전문가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 사물, 공간과 관련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새로운 정보가 생성·수집·공유·활용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새롭게 가치 있는 것을 만들거나 이전에 없던 편리함을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우리 사회의 안전, 복지, 교통, 환경 등에서 문제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더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만들기 위해 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찾는다.

또 사물 인터넷 기술과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듬는 역할을 한다.

◆ 어디서 일 하나? 

주로 사물 인터넷 서비스 기업이나 정보 통신 관련 기업의 사물 인터넷 관련 부서에서 사물 인터넷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기획, 개발, 영업, 홍보, 판매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의 연구소, 정부에서 정보 통신 업무를 맡고 있는 기관, 연구 기관 등에서도 일할 수 있다.

사진=커리어넷

◆ 어떻게 준비하나? 

사물 인터넷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보통 고졸 이상의 학력이 요구되며 컴퓨터와 IT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

대학은 정보 통신공학,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정보 보호공학 등을 전공해 일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이는 것이 좋다.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한국사물인터넷협회에서 제공하는 사물 인터넷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사물 인터넷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자격증은 없지만 IoT지식능력검정 시험에 통과하면 취업에 도움이 된다.

◆ 미래 전망은 어떤가? 

취업포털 커리어넷에 따르면 사물 인터넷은 정부가 앞으로 키워나가야 할 신성장 산업으로 여겨진다. 

또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도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정부가 직접 나서서 사물 인터넷 분야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선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사물 인터넷 전문가와 같은 전문성이 있는 인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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