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3 11:29 (금)
달라지는 라이프스타일, 20代 5명 中 1명은 ‘나 혼자 산다’, 새벽배송 이용도는 30代 ‘최다’
달라지는 라이프스타일, 20代 5명 中 1명은 ‘나 혼자 산다’, 새벽배송 이용도는 30代 ‘최다’
  • 윤희나 기자
  • 승인 2019.04.30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라지는 라이프스타일, 20代 5명 中 1명은 ‘나 혼자 산다’, 새벽배송 이용도는 30代 ‘최다’
달라지는 라이프스타일, 20代 5명 中 1명은 ‘나 혼자 산다’, 새벽배송 이용도는 30代 ‘최다’.(사진=인크루트)

1인 가구 비중은 20대에게서 가장 많았고, 새벽배송 이용도는 30대가 최다였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대표 서미영 albacall.incruit.com)과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두잇서베이가 연령대별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공동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다. 

참여자는 성인남녀 4,615명으로, 그 가운데 1인 가구 비중은 14%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代에 속하는 1인 가구가 20%, 30代 1인 가구가 17% 순으로 많았다. 

집밥을 얼마나 자주 먹는지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34%는 ‘1일 2회’를 먹는다고 밝혔고, ‘1일 1회’는 30%, ‘1주일에 1~6회’는 20%로 각각 집계됐다. ‘1달에 3회 미만’을 선택한 응답자는 전체의 4%에 그쳤지만, 그중에서는 20代의 비중이 7%로 가장 많아 가장 집밥을 먹지 않는 연령대인 것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종합하면,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고, 집밥 역시 즐기지 않는 연령대는 20代로 확인되었다. 

한편, 최근 광고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벽배송 이용도에 대해서도 조사해보았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19%가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다고 밝혔다. 연령대별 이용도는 30代 22%, 40代 20%, 50代 17%, 20代 15% 순으로 확인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5명 중 1명꼴로 그 이용도는 적은 편에 속했지만, 만족도는 반대로 높았다. 새벽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본 응답자의 63% 이상이 ‘만족’했다고 밝혔기 때문. ‘불만족’ 비율은 10% 이내로 적었다. 끝으로, 향후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계획에 관해서 묻자 전체 응답자의 37%, 즉 3명 중 1명 이상은 새벽배송 서비스의 잠재고객이 될 것으로 미루어 추측된다. 

본 설문조사는 2019년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알바콜과 두잇서베이 회원 4천615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51%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